핫허니 한 병으로 피자 가게 카운터에서 연매출 4,000만 달러까지
Mike Kurtz는 브라질에서 핫허니를 발견해 6년간 주방에서 실험했다. 브루클린 피자 가게 하나에서 시작해 바 카운터에서 병을 팔다가 연매출 $40M, 3만 개 소매점으로 성장. 꿀을 발명한 게 아니라 카테고리를 발명했다.
과정
2003년, 마이크 커츠는 브라질 살바도르에서 유학 중이었다. 한 피자 가게에서 테이블에 작은 병 하나가 올라왔다 — 칠리 고추를 담근 꿀이었다.
한 입 베어무는 순간 달콤함과 매운맛이 동시에 폭발했다.
그는 생각했다: 이게 내가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는 음식일지도 모른다.
6년간의 주방 실험
귀국 후 그 맛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. UMass 기숙사 주방에서 실험을 시작했다. 고추 종류, 침지 시간, 꿀 품종을 바꿔가며 친구들에게 나눠주었다.
졸업 후 브루클린으로 이사해 음악 업계에서 일했지만 실험은 멈추지 않았다.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수제 핫허니를 선물로 나눠주었다. 사업화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. 그저 이게 진짜 맛있다고 믿었을 뿐이다.
6년이 흘렀다.
피자 가게가 모든 걸 바꿨다
2010년 3월, Paulie Gee's가 브루클린 그린포인트에 오픈했다. 나폴리식 장작 화덕 피자 가게였다. 커츠는 이곳에서 견습생으로 일했고, 얼마 후 자신의 핫허니를 오너 폴리 지아논에게 들고 갔다.
지아논은 즉시 결정했다. 둘은 함께 "The Hellboy" 피자를 개발했다: 소프레사타, 생 모짜렐라, 산 마르자노 토마토,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, 그리고 마이크의 핫허니.
손님들은 맛보고 즉시 물었다: 이 꿀, 살 수 있나요?
커츠는 핫허니를 12온스 유리병에 담아 Paulie Gee's 바 카운터에 올려놨다. 브랜드 디자인도 없고 라벨도 없었다. 손으로 쓴 메모가 붙은 평범한 유리병뿐이었다.
그는 나중에 이 시기를 한 마디로 표현했다: "병에 아무것도 없을 때부터 사람들이 좋아했다."
입소문이 브루클린 음식 씬을 통해 퍼졌다. 2011년 정식 유통 사업 시작. 생산 확대 시 대부분의 양봉업체에서 거절당했지만, 결국 뉴저지의 Stiles Honey와 파트너십을 맺었다. 그 차고에서 결국 4,000개 월마트 매장에 공급하게 됐다.
2014년: 홀푸즈 입점. 2015년: CEO 합류, $12M 투자 유치, CBS 보도로 전국구. 2020년: 미국 레스토랑 협회가 '스위트 히트'를 올해의 #1 맛 트렌드로 지정. 2023-24년: 매출 $40M, 3만+ 소매점. 2025년 예상: $60M.
출처: CNBC
Thinking
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면 경쟁이 사라진다. 단 하나의 레스토랑을 MVP 테스트 장소로 선택한 것이 모든 것의 출발점이었다. "포장도 없었을 때부터 사랑받았다"는 사실이 최강의 제품 검증이다.
Action
- 이름 없는 조합 찾기 (달콤+매운, 훈연+신맛 등)
- 단 하나의 장소에서 MVP 테스트
- 브랜딩 전에 사랑받는지 확인
- 함께 성장할 생산 파트너 찾기
- 카테고리 선두를 유지